VISION STATEMENT

삼천교회의
4대 비전
4대 비전
01
도시의 등대
The Lighthouse of the City

The Lighthouse of the City
등대는 바다에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칠흑 같은 어둠은 바다에만 있는 것이 아니며 나아갈 방향이
오히려 도시의 많은 현대인들이 인생의 참된 가치와 의미를 모르고, 진리를 갈급해 하며, 어두움과 고통 속에서 방황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교회는 이 시대를 밝히고, 생명의 진리를 선포하며, 어두운 밤을 보내고 있는
영혼들에게 빛을 비추며, 참된 길을 안내하는 영혼의 등대가 될 것입니다.
안 보이는 것은 바다에 떠 있는 배 뿐만이 아닙니다.오히려 도시의 많은 현대인들이 인생의 참된 가치와 의미를 모르고, 진리를 갈급해 하며, 어두움과 고통 속에서 방황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봅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교회는 이 시대를 밝히고, 생명의 진리를 선포하며, 어두운 밤을 보내고 있는
영혼들에게 빛을 비추며, 참된 길을 안내하는 영혼의 등대가 될 것입니다.
02
영혼의 안식처
The Resting Place of the Soul

The Resting Place of the Soul
과학은 발달되고 물질은 더욱 풍요로워 졌지만 그럴수록 현대인의 삶은 생존 경쟁과 스트레스로 인해 더욱 피곤하고 지친 시대가 되었습니다.
성경이 말씀해 주듯이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암 8:11)”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이 고백한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2)”라는 말씀이야말로 영적인 목장인 현대교회에 주시는 사명인줄로 믿습니다.
성경이 말씀해 주듯이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암 8:11)”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이 고백한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2)”라는 말씀이야말로 영적인 목장인 현대교회에 주시는 사명인줄로 믿습니다.
03
축복의 통로
The Pathway for Blessing

The Pathway for Blessing
요셉의 별명은 “담장 넘어 뻗은 가지” 입니다. 그 아버지 야곱이 임종을 앞두고 요셉을 그렇게 불렀습니다.
“담장을 넘었다”는 말은 자기 부족을 넘어서 타 민족에게 즉, 당시에 가장 강대국이었던 애굽까지 뻗어갔다는 말입니다.
‘가지’라는 말은 그 가지의 열매를 타 민족에게 까지 나누어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는 말인데 요셉이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팔레스타인 모든 민족을 먹여 살리는 일에 공헌했다는 말입니다.
이제 우리교회도 원주와 한국을 넘어 세계의 모든 민족을 향해 나아가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담장을 넘었다”는 말은 자기 부족을 넘어서 타 민족에게 즉, 당시에 가장 강대국이었던 애굽까지 뻗어갔다는 말입니다.
‘가지’라는 말은 그 가지의 열매를 타 민족에게 까지 나누어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는 말인데 요셉이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팔레스타인 모든 민족을 먹여 살리는 일에 공헌했다는 말입니다.
이제 우리교회도 원주와 한국을 넘어 세계의 모든 민족을 향해 나아가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04
제사장국가 시대의 교회
Church as Priest Nation

Church as Priest Nation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제사장 국가로 삼으셔서 이 땅에 복음을 전파하게 하셨지만, 마지막 구원의 때에는 우리 한국 민족을 구원의 제사장 국가로 삼으셔서 모든 민족을 구원하시는 거룩한 일들을 이루실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 세계 모든 민족을 품고 사역하는 일을 계승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