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교회의 세계선교는
 
단순히 해외에 교회를 세우고 선교사들을 물질적으로 돕는 차원의 선교가 아닙니다.

삼천교회의 세계선교는 단순히 해외에 교회를 세우고 선교사들을 물질적으로 돕는 차원의 선교가 아니라 직접 찾아가서 영적으로 탈진해 있는 선교사들과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내적치유 세미나, 뜨레스 디아스를 통해 영적 새 힘을 불어 넣어주는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교육부서별 아동부 단기선교팀, 중고등부 단기선교팀, 청년부 단기선교팀들이 매년 선교의 현장으로 나아가 현지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돕고 있으며, 65세 이상 여선교회 회원들이 중심인 문화선교팀들도 매년 사역의 현장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며 현지 선교사님의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담임목사님의 치유사역을 중심으로 하는 남미지역 현지 목회자 내적치유 세미나, 아프리카 지역 현지 목회자 내적치유 세미나, 유럽지역 현지 목회자 내적치유 세미나, 동남아지역 현지 목회자 내적치유 세미나와 우크라이나 뜨레스 디아스, 하와이 뜨레스 디아스 등 현지 목회자들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많은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